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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각] 대통령 지지율 '데드크로스'...한찬식 민정수석 임명 논란 / YTN

2026-06-22 83 Dailymotion

■ 진행 : 김선영 앵커 <br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상일 정치평론가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각이 살아 있는 시사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월요일에 두 분 모셨습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그래픽을 보여주실까요. 리얼미터 지지율이 나왔는데요. 취임 후 처음으로 데드크로스가 됐습니다. 오차범위 내기는 하지만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게 나온 겁니다. 보시는 것처럼 49. 7% 부정평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상일 평론가님, 가장 큰 원인은 뭡니까? <br /> <br />[김상일] <br />제가 생각하는 원인은 당의 차기 경쟁이 너무 조기에 시작됐다는 거예요. 원래 정권 초에는 국정운영의 우선순위가 대통령 어젠다에 맞춰져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통령 어젠다를 당이 전부 다 가렸어요. 계속 가리고 있고 그리고 정치적 선명성이 요구되는 정책을 앞에 두고 마치 야당처럼 정당 운영을 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고요. 저 지지율을 보면서 머릿속에 제일 먼저 떠올렸던 건 오징어게임의 이러다 다 죽어, 이 외침이었습니다. <br /> <br /> <br />누구한테 해 주고 싶은 외침이십니까? <br /> <br />[김상일] <br />당에 해 주고 싶은 외침이에요. 왜냐하면 보십시오. 두 개의 태양이 떴다고 생각해 보세요. 지구상 식물은 다 말라 죽을 겁니다. 그 태양은 한 태양이 질 때쯤에 기다렸다가 여명을 비추면서 서서히 떠올라야 식물이 사는 겁니다. 지금 보면 기본적으로 차별화 국정 우선순위를 다르게 가져가는 당의 모습. 집권당으로서 대통령을 뒷받침하는 모습보다는 당의 어젠다를 세팅하려는 모습. 그리고 대통령이 확장성을 중심에 뒀다면 당은 선명성을 중심에 두는 엇박자. 이런 게 너무 심하다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차기에 정권 재창출이 가능하겠습니까? 지금 정치인 개인들의 이익이 집권당이나 집권세력이 가져야 되는 공동체와 공공의 이익을 넘어서고 있다. 이건 굉장히 심각한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집권당이 이 점을 깨닫지 않는다면 다음 총선은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br /> <br /> <br />아직 전당대회 얘기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두 개의 태양을 얘기하셔서 가장... (중략)<br /><br />YTN 홍성혁 (hongs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22122005621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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